


황병규성도, 김유현집사의 자 황시윤 (생후 104일)
(김정흠 장로, 오승연 권사의 손자)
태어나서 교회에 첫 출석하여 축복기도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.
건강하고 믿음의 자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.
|
선교와 나눔 예배는 교제와 나눔의 축복입니다. |
황병규성도, 김유현집사의 자 황시윤 (생후 104일)
(김정흠 장로, 오승연 권사의 손자)
태어나서 교회에 첫 출석하여 축복기도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.
건강하고 믿음의 자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.
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|
|
|
|